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을 못자면서부터 이상하게 가슴쪽이랑 얼굴에 여드름이 너무 많이 올라와 굉장히 힘들었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도 못가겠고 자신감이 떨어져 생활이 힘들때 페이스북에서 광고하는 낫포유 클리어 바디 미스트를 알게 되었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한번 써보자고 주문해서 하루에 약3번정도 몸과 얼굴에 뿌려주면서 사용중이에요.
한통 다쓰고 두번째통 사용중이랍니다.
음 후기는 현재 사용기간은 약2주가 체 되지 않은거 같아요.
광고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직 아니구요..
그래도 붉은기는 없어지고 크기도 좀 작아진거 같아요.
처음에 뿌릴땐 너무 따갑고 아팠었어요.
현재는 그냥 미스트 뿌리듯이 뿌리며 쓰고 있구요.
아 그리고 등이랑 목이랑 다른 부위도 그냥 뿌려주는데요.
등 뿌릴때 잘 나오더니 거의 다써갈때는 잘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뿌리고 나서 나중에보면 뿌린곳은 하얗게 일어났다?고 해야하나요? 소금끼 땀흘린거처럼 뿌린 물줄기가 그대로 남던데 그부분이 남들이 본다면 좀 웃기겠다 싶어서요.
왠지 땀 많이 흘리는 사람처럼 보이겠더라구요..ㅋㅋ
암튼 4통까지 다써보고 만족되면 다시 구매할게요~